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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트 쇼핑템 모모야 라유 맛본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얼마 전 일본 여행에서 구매한 모모야 라유에 대한 솔직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이 제품은 우리나라에서도 '일본 밥도둑'으로 유명한데요, 일본 마트에서 구경하다가 호기심에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처음에는 그냥 고추기름처럼 보였는데, 직접 먹어보니 왜 밥도둑이라고 불리는지 알겠더라고요. 밥에 비벼 먹는 것뿐만 아니라 볶음밥, 라면, 우동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그럼 지금부터 자세히 소개해드릴게요.😄
모모야 라유 제품 소개
사이즈는 작지만 유리병에 들어있어서 꽤 묵직해요. 포장에는 고추와 마늘이 그려져 있는데, 실제로 안에 마늘칩이 꽤 많이 들어있어요.
원재료명은 전부 일본어로 적혀 있어서 번역기를 돌려봤어요. 유채기름(카놀라유), 프라이드 갈릭, 참기름, 고추, 프라이드 어니언, 설탕, 소금, 고추장, 파프리카, 깨소금, 어니언 파우더, 분말후추 등이 들어갔더라고요.
| 성분 | 내용 |
|---|---|
| 유채기름 | 카놀라유 |
| 프라이드 갈릭 | 튀긴 마늘 |
| 참기름 | 참기름 |
| 고추 | 고추 |
| 프라이드 어니언 | 튀긴 양파 |
| 설탕 | 설탕 |
| 소금 | 소금 |
| 고추장 | 고추장 |
| 파프리카 | 파프리카 |
| 깨소금 | 깨소금 |
| 어니언 파우더 | 양파 가루 |
| 분말후추 | 후추 가루 |
100g 당 칼로리는 716kcal이고,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 골고루 들어있어요. 제가 산 건 110g짜리 제품이에요.
개봉 전에는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하면 되지만, 보존료가 들어있지 않아서 개봉 후에는 반드시 냉장고에 보관해야 해요. 그리고 개봉 후 1개월 안에 다 드시는 게 좋다고 하네요. (깨끗한 숟가락 사용 필수!)
다양한 활용 방법
모모야 라유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군만두, 물만두, 라멘, 밥, 냉두부, 낫또, 우동, 샐러드, 볶음밥, 감자요리, 파스타 등 여러 가지 예시가 적혀 있어요.
뚜껑을 열어보면 붉은색 고추기름 안에 마늘칩 건더기가 들어있는 게 보입니다. 처음에는 엄청 매워 보였는데, 막상 먹어보니 한국인들에게는 하나도 안 매운 맛이더라고요.😄
맛 평가
먼저 흰 밥에 얹어 먹어봤어요. 한 입 먹어보니 고소하면서 짭조름한 맛이 느껴졌어요. 튀긴 마늘칩이 바삭하게 씹히는 게 매력적이었어요. 거의 맵지 않아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맛이에요.
달걀 후라이와도 잘 어울린다길래 함께 먹어봤어요. 달걀 후라이와 함께 슥슥 비벼서 먹으니 정말 밥도둑이 따로 없네요. 가볍게 한 끼 때우거나 간식, 야식으로 간편하게 먹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총평
지금까지 일본 마트에서 구매한 모모야 라유를 자세히 소개해드렸는데요, 집에 반찬도 없고 간단하게 한 끼 때우고 싶을 때 정말 좋은 제품이라 마음에 듭니다. 다음번에는 군만두나 우동 먹을 때도 한번 넣어서 먹어봐야겠어요.😊
입맛에 잘 안 맞을까 봐 소심하게 1개만 구매했는데 몇 개 더 사올 걸 하는 마음이 살짝 드네요. 그런데 알고 보니 국내에서도 정식 수입되는 제품이라 구하기가 어렵진 않더라고요. 국내에서는 약 6천 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고, 현지에서 제가 구매한 가격은 378엔이었으니 현지에서 사는 게 더 저렴하긴 합니다.
일본 여행 계획 중이신 분들이나 일본 식품에 흥미가 있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사서 맛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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