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Content)

아디다스 알파바운스 슬리퍼 리뷰 푸마 슬리퍼와의 비교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저번에 리뷰했던 푸마 슬리퍼와 비교해볼 겸, 원래 부모님 집에 두려고 샀던 아디다스 알파바운스 슬리퍼를 꺼내봤습니다. 리뷰 전에 간단히 먹을 걸 좀 섞어 먹고 시작했는데요, 잡채를 밥이랑 섞어 먹으니 의외로 고소하고 맛있더라고요. 다음에 잡채 리뷰도 따로 해야겠어요.
박스 디자인과 첫인상
저번 푸마 슬리퍼와 동일하게 아디다스 알파바운스 슬리퍼도 길쭉한 모양의 박스에 담겨 있습니다. 일반 신발박스에 비해 작아서 보관하기도 편리하죠. 제 정사이즈가 265인데, 발이 닿는 면적은 여유가 있고 발등은 찍찍이로 조절할 수 있어서 딱 맞게 신을 수 있습니다.
디자인과 착용감
전면 디자인
푸마 슬리퍼는 전형적인 푸마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지만, 아디다스는 로고 표현에 변형을 줘서 조금 더 독특한 느낌을 줍니다. 운동화는 발볼이 좁게 만들어져 있는데, 슬리퍼는 앞면이 꽤나 여유가 있어서 편안합니다.
옆면 디자인
알파바운스 슬라이드 2.0의 옆면을 보면, 디자인이 꽤나 멋집니다. 밖에서 찍어본 사진으로 보면 푸마 소프트라이드 프로가 207g이었는데, 알파바운스는 약간 더 무겁습니다.
소재와 착용감
알파바운스 슬리퍼의 발에 직접 닿는 소재는 합성가죽 재질로 매우 탄성 있는 쫀득감을 줍니다. 푸마 소프트라이드는 이 제품에 비하면 약간 심심한 편입니다. 푸마는 탄탄한 느낌만 있는데, 알파바운스는 걸을 때 탱글탱글한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사용 용도와 개인적인 의견
저는 쫀득쫀득한 느낌이 마음에 들어서 알파바운스를 독서실용으로 택했습니다. 반면, 푸마 슬리퍼는 튼튼한 느낌이라 자갈밭인 부모님 집에 두면 딱 좋을 것 같아요. 다만, 푸마에 비해 발등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느낌이 덜해서 가끔 슬리퍼가 훅 빠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발에 딱 맞는 착용감은 슈펜 슬리퍼가 최고인 것 같지만, 통통 튀는 느낌이 좋아서 계속 쓰게 될 듯합니다.
결론
아디다스 알파바운스 슬리퍼는 쫀득쫀득한 착용감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반면, 푸마 슬리퍼는 튼튼한 느낌으로 야외 활동에 더 적합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자신의 용도와 취향에 맞게 선택해보세요!
여러분의 선택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다음 리뷰에서 또 만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