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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화 추천 코오롱 트라이포드 미드 하이킹화
트라이포드 미드1 하이킹화
여자 예쁜 등산화 추천 발바닥 편한 신발 추천
▶ 트레킹화 하이킹화로 코오롱 트라이포드 미드 추천
▶ 트레킹 시작하기 위해 등산화 겸 찾다가 색상 무난한 코오롱 트라이포드 미드 발견
▶ 흙먼지 묻어도 티 많이 나지 않는 '베이지 색상' 구매
▶ 키작녀에겐 굽 높아서 만족, 오래 걸어보니 발바닥도 너무 편함
▶ 가볍고 무난하고 예쁜 여자 등산화 찾는다면 추천하고 싶은 코오롱 트레킹화, 베이지색상 올검정색 비교 후기
코오롱 트래킹화 (하이킹화)
트라이포드 미드
구매후기
구매가격
192,000원
트래킹이 좋아졌다
지난 늦여름, 제주도 여행에서 올레길을 2만 보 정도 걷고 온 날이 있었다. 날씨가 덥긴 했지만 바다도 보고 산도 보고 풍경에 매료되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걸었다. 열심히 걷는 그 과정이 참 즐거웠다. 그래서 그 이후로 조만간 시간 내서 트래킹을 제대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겨울을 보냈다.
화려한 신발은 싫어😢
날이 따뜻해지기 시작하고 봄이 다가오자 이제 뭘 좀 해야겠다 싶었다. 그래서 트래킹을 준비해보자는 마음에 트래킹화를 찾게 되었고 가성비 좋은 트래킹화를 찾다 보니 너무 색깔들이 화려하다. 그리고 예쁘지도 않다. 뭔가 마음에 안 든다. 그래서 결정을 못하고 있다가 코오롱 트라이포드 미드를 찾게 되었다.
트레킹화 추천
코오롱 TRIPOD MID FE4BX23200 BEI
코오롱 트레킹화(하이킹화) 중에서 트라이포드 미드를 알게 되었고 마침 신세계몰에서 세일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처음엔 블랙으로 주문했는데 아쉽게도 품절로 구매 취소.. 그래서 다시 찾아보니 베이지색이 훨씬 예쁘다! 근데 더 비싸다. 블랙은 13만 원대에 구매했는데 트라이포드 미드 베이지색은 19만 원대였다. 하지만 베이지색이 너무 맘에 들어서 좀 더 비싸도 베이지색으로 결정했다.
패션플러스 모다아울렛 코오롱 대전점에서 구매
TRIPOD MID FE4BX23200 BEI 베이지 192,000원
트라이포드 미드 베이지색을 네이버에서 검색하다가 192,000원에 판매하고 있는 곳을 발견했다! 240 사이즈는 3개 남아있다고 표시되어 있었고 다른 사이즈도 몇 가지만 남아있었다. 구매 취소되더라도 일단 사이즈 있을 때 사야겠다는 마음에 바로 결제했다. 다행히 다음날 출고되었고 무사히 받을 수 있었다. (지금은 내가 구매한 가격에 찾기가 어렵다.)
TRIPOD MID 2가 나와서 '가격 다운 + 재고 없음'
알고 보니 내가 구매한 트라이포드 미드는 출시된 지 좀 된 모델이었다. 지금은 트라이포드 미드 2가 새로 나와서 기존 제품들은 남은 재고만 파는 상황이라 정가보다는 훨씬 저렴하지만 내 사이즈에 맞는 재고를 찾는 게 어려웠다.
트래킹화 하이킹화 추천
코오롱
트라이포드 미드 내돈내산 후기
언박싱
TRIPOD MID FE4BX23-200 BEI 240mm 여자 여성 등산화 트래킹화 베이지색상 추천
TRIPOD MID 정가 32만원
트라이포드 미드 정가는 32만 원에 출시되었다. 현재 코오롱몰 공홈에서 판매하는 트라이포드 미드2도 같은 가격인 32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나는 구모델을 구매해서 훨씬 저렴한 가격인 192,000원에 살 수 있었다.
TRIPOD MID FE4BX23-200 BEI 240mm 베이지색상이 맘에 들어 구매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미드솔의 얼룩 무늬 ㅎ 신상 모델은 미드솔이 깔끔하다 굽부터 발목, 신발 전체가 차분한 색상이고 통일감 있는 색상이라서 마음에 들었다. 굽이 높은 것도 너무 좋다 ㅎ 발목 쪽에 트라이포드 미드라고 적혀있다. 굽은 밀리터리를 연상하게 하는 얼룩무늬가 있다. (개인적으론 얼룩무늬만 없으면 더 예쁠 듯)
화려한 색이 없어서 좋다
톤다운된 베이지색이 맘에 든다
나는 신발이 알록달록한 게 싫다. 그냥 딱 등산화 같은 그런 것도 싫다. 그런데 트라이포드 미드 베이지색상은 전체적으로 톤다운된 베이지색으로 곁은 베이지, 진한 베이지, 연한 그레이를 믹스했는데 조합이 좋다. 어느 것 하나 튀지 않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마음에 든다.
트라이포드 미드 스펙
| 항목 | 내용 |
|---|---|
| 갑피소재 | 천연가죽(소), 합성가죽, 폴리에스터 100% |
| 안감소재 | 나일론 70%, 폴리에스터 30% |
| 청소재 | 합성고무 |
| 제조년월 | 2022.11 |
| 제조국명 | 메이드 인 베트남 |
| 제조자명 | KINDSTONE |
| 비브람, 고어텍스 사용 | 비브람 메가그립 아웃솔 적용 |
신발 밑창에 '비브람'이 적혀있다. 메가그립 스티커도 붙어있다. 비브람 메가그립 아웃솔 적용
비브람 메가그립 밑창
트래킹화로 추천하는 코오롱 트라이포드 미드는 아웃솔의 명품이라는 비브람 밑창을 사용하였다. (비브람은 아웃솔 회사 상표명이라고 한다) 비브람사의 아웃솔 중에서도 비브람 메가그립은 접지력이 좋은 밑창이라고 한다. 국내 산행을 하기에 좋은 밑창이라 산행을 자주 다니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좋은 밑창으로 알려져 있다.
고어텍스로 만든 신발
고어텍스를 사용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투습 방수 기능이 있어서 신발을 쾌적하게 신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비 오는 날이나 흙길에서 트레킹을 하더라도 좋은 신발이다.
코오롱 트라이포드 미드
착용사진 실착사진
착용후기
트레킹후기
등산후기
사이즈 고르는 팁 (정사이즈 추천)
칼발, 운동화 240mm, 샌들 235mm
코오롱 트라이포드 미드는 240이 좋다
나는 칼발이라 신발을 고르기 까다롭다. 발볼이 얇아서 구두를 신으면 발볼 쪽이 커서 헐겁거나 딱 맞게 신으면 발가락 부분이 작아서 아플 때가 많아서 펌프스 같은 구두는 내 발에 맞는 걸 찾기가 너무 어렵다. 그래서 평소 일반 펌프스 스타일의 구두는 신지 못하고 부츠 형태나 여름에는 앞코가 드러난 샌들을 신는다.
앞코가 드러난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을 때는 235사이즈로 주로 신는다. 신발 앞뒤가 딱 맞거나 살짝 작을 때도 있는데 그게 신발을 신었을 때 더 편하고 발이 예뻐 보인다. 대신 운동화나 부츠를 신을 때는 무조건 사이즈는 240mm이다.
이번에도 역시 240mm로 사이즈를 골랐다. 그리고 신어보니 앞코가 살짝 여유가 있다. 등산화(트레킹화, 하이킹화) 종류는 신발을 딱 맞게 신으면 안 된다. 두꺼운 양말도 신어야 하고 내리막길에서는 발이 앞으로 쏠리니 앞코에 여유가 있어야 발이 안 아프다. 나는 앞코에 살짝 여유가 있어서 최근 불암산을 다녀왔을 때도 발이 아픈 적이 없이 잘 신었다.
발목을 잘 잡아준다. 무엇보다 발이 편안하다.
착용감이 정말 좋다
생긴 건 무겁게 생겼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생각보다 가볍다. 그리고 신발을 신었을 때 착용감이 정말 좋다. 발바닥이 너무 푹신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딱딱하지도 않고 적당히 탄성 있게 부드럽다. 발목도 잘 잡아주어 등산에도 무리가 없는 느낌이다.
실제로 등산해 보니 좋다
신발을 사고 며칠 뒤, 쉬운 등산코스가 있다는 불암산으로 갔다. 불암산을 정상까지 다녀오는데 발은 단 한 번도 아픈 적이 없었다.
바위에서 미끄러지지 않는다
불암산은 바위산이어서 걷는 내내 돌계단이고 정상에서도 바위 위를 올라가야 했는데 신발의 접지력이 정말 좋다는 걸 느꼈다. 바위 위에서 신발 바닥이 안 미끄러지게 잘 잡아주는, 지탱해 주는 느낌이 들었고 덕분에 안정적으로 바위 위를 오르내리고 걸을 수 있었다.
흙먼지에도 끄떡없다
올 베이지 색상이다 보니 흙먼지에도 별로 티가 안 난다. 산이나 트레킹을 할 때에는 올검정은 아무래도 더러움이 금방 표시가 나다 보니 검정보다는 베이지 쪽이 훨씬 나은 것 같다.
적당히 높은 굽이 마음에 든다
거기다 키작녀에겐 굽이 중요한데 ㅎ 굽이 적당히 높아서 마음에 들었다. 트래킹화만 신어도 자신감이 생긴달까 ㅎ
결론은 대만족, 강력추천
불암산에 가기 전, 신발 착용감을 알아보려고 동네를 돌아다녔었다. 만보 넘게 걸었는데 그때도 발바닥이 하나도 안 아팠다. 발이 편하니까 평지를 걷는 것도 덜 힘들었다. 제주도 올레길을 이 신발을 신고 다녀왔다면 더 수월하게 갔다 왔을 것 같다. 색상도 너무 마음에 들고 발도 편하고 접지력도 좋고 여러모로 전부 만족스러운 신발이었다. 여자 등산화/트레킹화/하이킹화를 찾는다면 코오롱 트라이포드 미드를 꼭 고려해 보시길❗ 걷는 게 즐겁다😊
코오롱 트라이포드 올블랙 베이지 색상 비교 후기
트라이포트 미드 블랙색상은 베이지보다 가격이 저렴했다. 13만원대에 구매했다.
블랙도 심플해서 괜찮다
내가 워낙 알록달록한 색상을 싫어하다 보니 이런 블랙색상도 괜찮았다. 나도 사이즈만 있었으면 블랙으로 사고 싶었다. 베이지가 내 눈에 더 예쁘긴 하지만 블랙이 6만 원 정도 더 저렴하니 가격이 괜찮아서 구매하려고 했었다.
트라이포드 미드 블랙색상와 베이지색상 비교 블랙도 깔끔한 색상이라 무난하긴 하다. 블랙 색상과 베이지색상 비교 트라이포드 블랙 트라이포드 베이지 실제 사진 비교 트라이포드 베이지와 트라이포드 베이지. 만약 같은 가격이라면 무조건 베이지 선택!! 하지만 블랙 가격이 훨씬 저렴했다.
산에 다녀와보니 베이지 승
색상만으로 보자면 블랙은 거의 올블랙 스타일이고 베이지는 연한 베이지, 진한베이지가 섞여있다 보니 완전히 까맣기만 한 블랙보다는 베이지가 훨씬 예뻐 보인다. 미드솔은 블랙에는 회색에 블랙얼룩이 있는 모습이고 베이지는 연한 베이지가 베이스로 되어 있다.
산에 다녀와보니 검정은 아무래도 흙먼지 때문에 금방 먼지 묻은 티가 났다. 하지만 베이지는 흙먼지가 묻었는지 티가 안 나서 좋았다.
얼룩무늬 미드솔은 트라이포드 미드 2에선 사라졌다
지금 코오롱 공홈에서 팔고 있는 트라이포드 미드 2를 보면 디자인이 거의 똑같은데 미드솔이 다른 게 보인다. 얼룩덜룩 밀리터리 같은 무늬가 없어지고 그냥 심플한 단일 색상으로 바뀌어서 더욱 무난한 디자인이 되었다. 가격은 정가 32만 원이다.
불암산 등산 후기
코오롱 트레킹화로 다녀왔다
얼마 전에 내돈내산(사실 남편돈남편산)으로 구입한 코오롱 트라이포드 미드 등산화 후기를 남겨보려고 한다.
작년 말부터 갑자기 남편이 등산에 꽂혔다. 남편은 무릎 통증이 고질적으로 있어서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등산은 나랑 안 맞는 것 같다"라고 했었는데 갑자기 등산복과 신발, 등산용품들을 엄청 알아보고 구입하더니 먼저 자기가 혼자 몇 번 갔다 와 보고 날이 좀 풀리면 나랑도 함께 가자고 했다.
나도 결혼 전엔 매우 마른 체형에 일에 찌들어 살고 있었고, 체력이 매우 좋지 않아서 회사 야유회로 등산을 가게 되거나 하면 남들이 무난하게 올라가는 낮은 산도 나 혼자 너무 힘들어하며 올라갔었기에 등산에 대한 막연한 공포심(=등산은 너무 힘들다.)이 아직까지 마음속에 있는 상태이다. 산을 오를 때 너무 심장이 터질 것 같이 아프고 얼굴이 시뻘겋게 달아오를 정도로 힘들어한 경우가 많아서, 사실 등산에는 자신이 별로 없다. 하지만 결혼을 하고 체중이 점점 늘었고 예전보다는 조금 체력이 좋아진 것 같기도(?) 해서 조금씩 할 수만 있다면 등산을 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편이 처음에 로드 자전거 알려줄 때처럼 너무 빡세게 굴리지만(?) 않는다면, 부부가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취미가 될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등산은 생각지도 않았던 나는 당연하게도 등산용품을 아무것도 갖추고 있지 않았다. 제일 먼저 구입한 것이 바로 등산화이다.
코오롱스포츠 트라이포드 미드
짠!!! 영롱하다!
신발을 좋아하고, 패션에 관심이 많고, 운동을 좋아하고, 물건을 서칭하는 것을 잘하는 남편이 먼저 pick한 등산화가 바로 코오롱 트라이포드 미드였다. 평소에도 남편의 안목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당연히 내 마음에도 들 수밖에 없다. 일단 디자인이 너무 예뻤다. 내가 등산화에 가진 편견(안 예쁘다, 무겁다, 투박한 모양, 시커멓다 등)을 모두 깨게 해 주는 등산화였다.
남편이 먼저 사서 신어보고, 산에도 다녀와보고 그 후에 나를 백화점에 데리고 가 매장에서 직접 신어보고 사이즈도 체크를 했다.
평소에 블랙을 좋아해서 잠시 생각을 했지만, 베이지가 더 예뻐 보이기도 했고, 산에서 오히려 블랙은 흙먼지 때문에 더 오염되어 보일 것이라고 해서 고민 없이 베이지를 선택했다. (남편도 베이지를 샀음)
<제품 설명 발췌>
- 무게(한발) 445g (240 사이즈 기준)
- 고어텍스 3L 소재의 사용으로 물은 차단하면서 습기는 빠르게 밖으로 배출해 준다.
- 트라이포드의 아웃솔은 비브람 메가 그립 물성으로 되어 있어 접지력과 지형에 대한 적응력, 강력한 내구성을 갖추고 있다.
- 특별한 모양의 아웃솔 구조 트라이포드 미드의 힐 부분은 3개의 파트로 분리된 구조로 되어 있어, 마치 산양의 발바닥처럼 지면 적응성을 높이도록 설계되었다.
- 자연스러운 걸음걸이를 유도하는 구조의 롤링게이트 시스템으로 설계되었다.
일단 디자인과 색상이 예쁜데, 모양이 투박하지 않고 등산화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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