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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마지막 회 리뷰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많은 사랑을 받았던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마지막 회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타임슬립과 쌍방 구원 로맨스라는 독특한 소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이 드라마가 어떻게 마무리되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이야기 및 시청률
지난 15회에서는 선재가 기적적으로 솔이와의 모든 기억을 되찾았지만, 솔이에게 가지 못하고 길바닥에 쓰러진 채로 끝이 났습니다. 많은 시청자들이 이 장면에서 큰 충격을 받았을 텐데요. 마지막 회인 16회는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 5.8%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16회 줄거리를 살펴보겠습니다.
선재 업고 튀어 16회 줄거리
태성이 김영수를 쫓아가던 중, 김영수는 도망치다가 트럭에 치여 강물에 빠져 사망하게 됩니다. 이렇게 김영수와 솔선커플의 질긴 악연은 끝이 나게 됩니다.
한편, 병원에 실려갔던 선재는 눈을 뜨고 솔이에 대한 모든 기억을 되찾습니다. 선재는 솔이를 만나러 뛰어가고, 솔이도 선재를 보러 뛰어갑니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달려가다가 중간에서 만나게 되고, 선재가 무사하다는 것을 확인한 솔이는 안심합니다.
"왜 그렇게 뛰어와요? 혹시 나 사고난 줄 알고 보러 왔어요?"
"아니요. 그냥 지나가다가"
"아니면 왜 울어요?"
"안 울었어요"
"혼자 있을 때 맨날 그렇게 울었어요? 당신 다 잊어버린 그 사람 그리워하면서? 거봐 내가 그랬잖아. 새드 엔딩이라고. 이래도 엔딩 바꿀 생각 없어요? 근데 어쩌지. 이미 바뀐 것 같은데.. 솔아 나 다 기억났어"
늦어서 미안하다고 하는 선재. 기적적으로 다시 재회한 두 사람은 서로 꼭 안고 기쁨의 눈물을 흘립니다.
행복한 재회와 새로운 시작
잊고 산 시간들이 너무 아까워서 이제부터 한순간도 솔이와 떨어져 있고 싶지 않다는 선재. 꿈에서도 같이 붙어있기로 약속합니다. 과거에 관람차 안에서 솔에게 선물했던 목걸이를 길 가다가 우연히 봤던 선재는 갑자기 눈물이 납니다. 그리고 그 목걸이를 사서 간직하고 있었던 거였죠. 솔이에게 그 목걸이를 걸어주며 이제야 주인을 찾았다고 좋아합니다.
태성은 김영수를 잡지 못하고 죽음에 이르게 한 것에 대해 씁쓸해합니다. 태성의 아버지는 그런 아들을 위로하며, 그놈이 죽어서 살 운명으로 바뀐 사람도 있을 거라며 위로합니다.
일상으로 돌아온 두 사람
한 달 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서로를 생각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솔이는 바빠서 선재를 못 만날 것 같다고 문자를 보내지만, 이를 참지 못한 선재는 솔이를 보러 옵니다. 결국 솔이는 선재네 집에서 작업을 하게 되고, 밤을 함께 보내게 됩니다.
선재는 솔이에게 프러포즈를 하려고 반지를 사러 갑니다. 인혁은 선재에게 프러포즈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비밀유지'라고 강조하지만, 선재는 이를 잘 지키지 못합니다.
해피엔딩
솔이 조카의 돌잔치 장소는 다름 아닌 류근덕 갈비, 바로 선재네 아버지가 운영하는 갈빗집입니다. 두 사람의 상견례 같은 분위기 속에서 행복해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벚꽃길을 걷던 두 사람은 떨어지는 벚꽃 잎을 잡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말에 열심히 벚꽃 잎을 잡습니다. 두 손을 펼치니 반지가 있습니다. 프러포즈 타이밍을 잘 잡고 성공한 선재는 솔이에게 앞으로 모든 시간을 함께해 달라고 고백합니다.
"앞으로 나와 모든 시간을 함께해 줘 솔아"
"응 그럴게. 평생 옆에 있을게"
솔선커플의 해피엔딩으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최종회는 끝나게 됩니다.
마무리
긴 시간 동안 시청자들을 웃고 울렸던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마지막 회에서는 선재가 기적적으로 과거의 기억을 모두 되찾고 솔이와 재회하며 해피엔딩을 맞이했습니다. 반복되는 선재의 죽음 속에서도 끝없이 선재를 살리려 노력했던 솔이는 결국 사랑도 쟁취하게 되었네요. 그동안 '선재 업고 튀어'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여러분도 이 드라마를 통해 많은 감동과 즐거움을 느끼셨기를 바랍니다. 다음에도 좋은 드라마 리뷰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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