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Content)

여름 필수 아이템, 핏플랍 슬리퍼 리뷰
여름이 되면 시원하고 편안한 슬리퍼가 필수 아이템이죠. 저도 여름마다 슬리퍼를 애용하는데, 그 중에서도 핏플랍 슬리퍼는 정말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제가 직접 사용해본 핏플랍 슬리퍼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핏플랍 슬리퍼의 장점
핏플랍 슬리퍼는 정말 발이 편안합니다. 저는 발가락이 아파서 쪼리를 잘 신지 못하는데, 핏플랍 슬리퍼는 그런 저에게 신세계였습니다. 적당히 단단한 쿠션감 덕분에 오래 걸어도 피로도가 덜합니다. 그래서 외출할 때도 슬리퍼임에도 불구하고 핏플랍만 신고 다녔습니다. 몇 해 동안 잘 신었더니 이제는 너덜너덜해졌지만, 그만큼 많이 신었다는 증거겠죠?
핏플랍 슬리퍼 사이즈 선택
사이즈 선택은 정말 중요합니다. 평소에 240 사이즈의 운동화를 신으면 딱 맞는데, 기존에 신던 핏플랍 슬리퍼는 UK4(235~240mm) 사이즈가 여유 있게 맞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 구매한 핏플랍 슬리퍼는 UK4가 너무 딱 맞아서 슬리퍼다운 여유로움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백화점에 직접 방문하여 UK4와 UK5를 신어보았습니다. 이번 모델인 토포스트 쪼리는 UK5(245)가 여유 있게 딱 맞았습니다. 같은 브랜드라도 모델별로 사이즈가 약간씩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사이즈 | 발 길이(mm) | 비고 |
|---|---|---|
| UK4 | 235~240 | 기존 모델 여유 있음 |
| UK5 | 245 | 새로운 모델 여유 있음 |
핏플랍 슬리퍼의 단점
하지만 모든 제품이 완벽할 수는 없죠. 이번에 새로 구매한 핏플랍 슬리퍼는 발가락 사이가 아팠습니다. 기존 슬리퍼와 눈으로 보거나 손으로 만져봐도 큰 차이가 없어 보였는데, 왜 그런지 이해가 안 되더군요. 그래서 이번 시즌 핏플랍 슬리퍼는 예전만큼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 아쉬운 선택이었습니다.
마무리
새 신발은 언제나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지만, 컬러가 살짝 피부톤과 안 맞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자체로 놓고 보면 아주 고급스러운 컬러입니다. 핏플랍 슬리퍼를 구매하실 때는 사이즈와 모델별 차이를 꼭 확인하시고, 직접 신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름철 시원하고 편안한 슬리퍼를 찾고 계신다면 핏플랍 슬리퍼를 고려해보세요. 다만, 저처럼 발가락 사이가 아플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