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아웃2더빙 관람평 줄거리 가족 영화관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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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아웃 2 가족과 함께한 감동적인 영화 관람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족들과 함께 다녀온 영화 '인사이드아웃 2'에 대한 후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초등학교 3학년인 우리 둘째를 생각해서 더빙으로 관람했는데, 자연스러운 더빙 덕분에 자막을 읽을 필요가 없어 감정이입이 더 잘 되더라고요. 어린 자녀와 함께 관람하시는 분들께는 더빙을 추천드립니다.
영화관에 들어가기 전에 팝콘과 음료를 사서 입장했는데,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팝콘은 금방 끝나버렸네요. 😄 그럼 지금부터 '인사이드아웃 2'의 간단한 소개와 줄거리, 그리고 관람 후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인사이드아웃 2 소개 및 줄거리

인사이드아웃 2 소개

  • 감독 켈시 맨
  • 개봉일 2024년 6월 12일
  • 상영시간 96분
  • 네이버 평점 9.08
  • 장르 애니메이션
  • 등급 전체관람가
  • 공급사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인사이드아웃 2 줄거리'인사이드아웃' 1편에서는 주인공 라일리가 11세 때 새로운 곳으로 이사하면서 겪는 일들을 기쁨, 슬픔, 버럭, 소심, 까칠이 다섯 감정들이 감정 본부를 운영하며 적응하는 스토리를 다뤘습니다. 이번에 개봉한 '인사이드아웃 2'는 주인공 라일리가 13세의 사춘기가 되어 아이스하키 캠프에 가게 되면서 경험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사춘기 버튼이 작동되면서 기존의 5 감정에 더해 새로운 감정인 불안, 당황, 따분, 부럽 등 4개의 감정이 추가됩니다. 1편에서 기쁨이가 리더였다면, 2편에서는 불안이가 리더 역할을 하여 사춘기가 된 라일리에게 불안이라는 감정이 생기면서 벌어지는 일을 아주 디테일하고 재미있게 전개합니다.
    불안이라는 감정은 미래의 최악의 상황을 대비한다는 목적으로 필요한 감정이지만, 너무 지나치게 불안이 가하는 행동은 결국 라일리를 큰 불안에 휩싸이게 만듭니다. 영화는 좋은 기억과 나쁜 기억 등 다양한 경험과 감정으로 신념을 형성하고, 이 신념을 바탕으로 성장하여 행복한 삶을 살아가라는 교훈을 줍니다.인사이드아웃 2 관람평 및 관람후기영화는 13세 소녀가 겪게 되는 일상과 심리 변화를 잘 묘사하였습니다. 그래서 사춘기 아이들과 그 부모에게는 마음의 공감과 위안을 주는 영화였습니다. 영화 초반에 라일리 엄마가 라일리를 깨우러 갔을 때 라일리가 사춘기 버튼이 작동되면서 엄마에게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는데, 지금의 우리 첫째 모습과 너무 똑같아서 그 장면을 보고 저와 아내가 극장 안에서 엄청 크게 웃었네요. 😄
    아이들과 어른 그리고 가족이 함께 보기 좋은 영화였습니다. 영화를 보며 다시 한번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그리고 경험이 모여 신념을 형성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어린 시절에는 기쁨이가 좋은 경험만을 토대로 신념을 만들었다면 사춘기 이후에는 다양한 경험과 감정을 바탕으로 라일리의 신념을 만드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장면은 아이들에게는 삶의 방향 제시와 교훈을 주고,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과 현재 부모로서 겪는 감정에 공감을 주는 영화였습니다.
    영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가 있었습니다. "살아가면서 기쁨은 줄고 줄어든 감정에 다른 감정들이 채운다." 지금의 나의 모습을 대변해 주는 대사 같아서 무언가 가슴속이 뭉클했습니다. 😂
    '인사이드아웃 2'는 아이들과 함께 보기 좋은 영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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