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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여름이 다가오면 생각나는 과일 중 하나가 바로 복숭아입니다. 여러분은 딱딱한 복숭아를 좋아하시나요, 아니면 물렁한 복숭아를 좋아하시나요? 취향에 따라 선호하는 복숭아의 종류가 다를 텐데요. 오늘은 우리가 흔히 접하는 복숭아 외에도 특별한 품종인 신비복숭아와 납작복숭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신비복숭아
신비복숭아는 천도복숭아와 백도복숭아의 교배종으로, 천도복숭아처럼 빨갛고 털이 없으며 속은 백도처럼 하얗고 과즙이 풍부합니다. 이 복숭아는 1년 중 딱 2주에서 3주 동안만 맛볼 수 있는 귀한 과일입니다. 수확 시기는 6월 중순부터 7월 초까지로, 예약 판매가 진행될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신비복숭아는 껍질에 털이 없어 식감이 부드럽고 먹기 편합니다. 아스파르트산이 많이 들어 있어 여름철 면역력 강화와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되며, 식이섬유와 칼륨이 풍부해 변비 예방과 체내 나트륨 배출에도 효과적입니다. 보관 방법은 신문지에 싸서 바람이 잘 통하는 실내에 두면 보관 기간을 좀 더 늘릴 수 있습니다. 구입 후 2~3일 동안 실온 보관하고, 그 이상 보관할 경우에는 냉장 보관해야 합니다. 실온 보관 시 숙성되어 더 단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납작복숭아
납작복숭아는 유럽에서 유명한 복숭아 품종으로, 과즙이 풍부하고 달며 후숙하면 단 맛이 더 강해집니다. 일반 복숭아와는 달리 둥글고 납작한 모양을 가지고 있어 납작복숭아라고 불립니다. 종류로는 도넛복숭아, 그린 납작복숭아, 화이트 납작복숭아, 거반도, 황도, 백도 등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소량 생산되지만 병해와 습기에 취약해 수확량이 적은 편입니다. 그러나 요즘 인기가 높아지면서 국내 농가에서도 재배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수확 시기는 7월~8월까지이며, 일반 복숭아보다 당도가 높고 부드러워 인기가 많습니다. 비타민C와 식이섬유가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고, 아스파르트산이 들어 있어 무더위에 지친 몸의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보관 방법은 신비복숭아와 같습니다. 수분 함량이 높아 한입 베어 물면 과즙이 입 안 가득 퍼집니다.
황도복숭아
황도복숭아는 노란색 과피와 달콤한 맛이 특징인 복숭아 품종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며 수확 시기는 7월~8월 중순입니다.
천도복숭아
천도복숭아는 과피에 털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과즙이 풍부하고 달콤하며 수확 시기는 7월 중순 이후입니다. 껍질째 먹을 수 있어 편리하고 식감이 부드럽습니다.
백도복숭아
백도복숭아는 과육이 하얀색으로 달콤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입니다. 수확 시기는 8월 상순부터이며, 일반 황도 복숭아보다 당도가 높아서 고급 과일로 여겨집니다.
마무리
대표적인 여름 과일인 복숭아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예약을 받는 과일 농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도 올여름을 위해 미리 주문할 예정입니다. 신선하고 달콤한 복숭아는 더운 여름 날씨에 기분 좋은 휴식을 선사합니다. 신비복숭아, 납작복숭아와 같은 로열과는 인기가 많아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1년을 또 기다려야 하죠. 여러분도 달콤한 복숭아를 미리미리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여름철 시원하고 달콤한 복숭아로 무더위를 이겨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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